맨발 걷기의 효과와 즐거움
“어싱”또는 “접지”라고도 알려진 맨발 걷기는 신발 없이 지구의 자연 표면을 직접 걷는 연습입니다.
쿠션이 있는 신발과 최첨단 운동화로 가득한 세상에서 맨발로 걷는다는 생각은 낯설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과 우리를 자연과 다시 연결해주는 능력으로 인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맨발 걷기의 많은 이점과 즐거움을 살펴보겠습니다.
맨발 걷기의 효과
맨발걷기의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활성산소제거 효과
- 혈액의 점도를 낮추고 혈류 속도 증가 시킴
- ATP(아데노신삼인삼)을 생성촉진
- 신경안정효과
- 염증과 통증의 치유효과
사람들이 맨발 걷기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접지와 관련된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는 30mV~60mV의 양전하가 흐르고 있는데 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 볼트가 0mV가 됩니다.
땅의 음전화와 만나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배출되게 됩니다.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현상이지만 단 몇일만 해보아도 많은 체감을 하실 것 입니다.
맨발걷기 열심하셔서 말기암 환자가 2달만에 완치되고 당뇨,고혈압,고지혈증,만성습진,무좀,아토피 등등
치유효과를 보신분들이 많다고 해서 맨발걷기가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나 봅니다.
이외에도 많은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염증 감소
일부 연구에서는 맨발 걷기가 신체의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만성 염증은 관절염, 심장병, 당뇨,심지어 암을 포함한 광범위한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2. 수면 개선: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맨발걷기 운동을 하면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불면증이 감소한다고 보고합니다.
이것이 신체의 전기 시스템에 가져오는 균형은 일주기 리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통증 감소
맨발 걷기는 염증을 줄이고 이완을 촉진하는 능력으로 인해 일부 연구에서 통증 완화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4. 스트레스 감소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것은 매우 차분하고 명상적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맨발로 걷는 것은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대 생활의 요구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젖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5. 발과 자세 강화
맨발로 걷는 것도 발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존 신발은 과도한 지지력 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발 근육이 약해지고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맨발로 걸으면 발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근육, 인대 및 힘줄이 강화됩니다.
이것은 평발, 건막류, 족저근막염과 같은 일반적인 발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연스러운 보행을 촉진함 으로써 맨발로 걷기는 관절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부상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6.향상된 감각 경험
맨발 걷기는 감각 경험을 향상 시킵니다. 다양한 표면의 질감과 온도에 더 잘 적응하게 됩니다.
잔디 위를 걷는 것은 모래 사장이나 바위길을 걷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러한 감각 자극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즐거울 수 있으며 종종 감각을 “깨우는” 방법으로
설명됩니다.
7. 자연과의 연결
맨발로 걷는 것은 자연 세계와 더 깊은 연결을 구축하는 방법입니다.
맨발이 지구에 닿을 때 접지를 경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지구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염증을 줄이며
평온함과 심신의 안정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8. 순환 촉진
맨발로 걸으면 발과 종아리의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 전신 순환이 촉진됩니다.
개선된 혈액 순환은 산소와 영양분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심혈관 건강과
전반적인 활력을 지원합니다.
9. 지압효과
발바닥에 자극을 주는 것으로 신체모든기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며 몸의 염증을 감소시키며 근육량의 증가를 가져오며
신체를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당뇨 환자가 맨발걷기 꼭 해야 하는 이유
맨발걷기를 통하여 얻는 건강상의 이점은 실로 다양하며 우리 몸의 전반적인 질병의 회복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하루 하루 호전반응이나 회복을 체감하기가 쉽습니다.
당뇨에 관해 말씀드리면 우리나라 당뇨 인구가 50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합니다.
미국은 성인의 40%가 당뇨환자 라고 합니다. 점점 그 수가 증가하며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결국 당뇨는 혈관이 망가지는 질환 입니다.
포도당이 세포안으로 흡수 되지 못하고 혈액에 달라붙어 온몸의 혈관을 돌아다니니
혈전이 생성되어 혈관도 막히고 혈액은 끈적끈적해 짐니다.
특히 우리 몸의 혈액순환에 있어 심장과 가장 먼 부위인 발까지 혈액을 보내기가 더 어려워 지겠죠
맨발로 걷는 것 만으로도 혈액의 점도가 낮아지고 이에 따라 혈액순환이 빨라져서 평소보다 휠씬 혈당이
잘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걷는 도중에 드실 음료수나 당보충용 드실거를 반드시 준비해 가세요.
그 어떤 약보다 음식보다 운동보다 혈당 조절에 효과적 인게 맨발 걷기 입니다.
당뇨는 약으로 완치 될 수 없습니다.
점점 복용하는 약의 개수가 많아지다가 결국은 인슐린 주사까지 맞아야 하죠.
전국 어디 병원을 가나 당뇨치료의 솔루션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치료의 실패를 의사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몸의 인슐린 분비가 필요한 시점과 양을 인슐린 주사로도
췌장이 하는 역할처럼 조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슐린 주사를 맞는 환자들이 오히려 저혈당에 노출 되서 쓰러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것 입니다.
당뇨를 완치하는 현재로서 최선의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당뇨합병증을 막고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인슐린 펌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맨발걷기를 황토위에서 하루 1~2 시간씩 매일 하시는 것 입니다.
단, 본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천천히 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암환우 분들의 완치사례를 보면 맨발로 매일 하루 종일 걷다 시피 하셨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시면 몸살이나거나 다른 명현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당뇨약을 드시는 분이라도 매일 열심히 하시면 혈당이 조절이 잘 되다 보니 약을 끊으시고
결국엔 당뇨완치의 결과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물기가 많은 황토위나 바닷가 촉촉한 모래 위를 걷는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맨발 걷기 시작하실때 주의할 점
맨발 걷기를 하실때 특히 당뇨 환자분들은 각별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발에 상처나 감염이 염려 되시면 걷지마시고 맨발을 땅에 대고 의자에 앉아계시거나 서 있기만 하셔도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도저히 맨발로 걷을 상황이 안되시거나 염려가 되시는 분은 제대로된 어싱전용 신발을 신으시고 보도블록 이나
포장도로 위를 걸어도 접지 효과가 있어서 좋습니다.
처음엔 최대한 부드러운 흙이나 황토위에서 가볍게 걸으시는게 좋고 발바닥이 좀 적응이 되시면 다양한 길 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맨발걷기를 마친 후에 발을 깨긋하게 잘 씻으시고 마무리 해주세요.
전국 맨발걷기 명소 소개
- 대전 계족산 황토길 -장동산림욕장
- 인천 연수구 황토길 -(선학동342 번지 일원) 선학역,신연수역,원인재역 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 울산 중구 황방산 황토길-황방산 생태야영장
- 천안 용곡공원 황토길-충남 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59
- 세종시 금강수목원-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산림박물관길 110
- 부산 소두방공원-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중앙로 100
- 서울 양재천 황토길-도곡역 늘벗공원 앞 건너편
- 가산수피아 솔밭뜰 황토길-경북칠곡군 가산면 학하들안2길 105
- 땅뫼산 황토 숲길-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동 353-5 하동집
- 경북도청 천년숲 황톳길-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천년숲
- 남양주 와부 금대산 황토길-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월문천로 88
- 영광 물무산 황토길-전남 영광군 묘량면 덕흥리 615
- 인천 봉재산 황토길-봉재산등산로 입구
- 방화동 자연휴양림-전라북도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로 778
- 배봉산 황토길-서울 특별시 동대문구 휘경동 산6-35